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
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
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
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
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
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
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벧후3:7, 9-13 )
1. 새 하 늘과 새 땅 ( 천국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
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
장한 것 같더라. …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
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
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
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
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
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
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
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
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
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
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
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
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
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
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
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
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
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
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
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
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
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
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
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
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
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
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마16:26, 히9:27, 계21:1-22:5 ) http://amen3053.or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501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549
2070 최지혜 예술칼럼 재스퍼 존스 : “나는 다른 사람이 했던 게 아니라, 단지 내가 해야 할 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3) file 편집부 2022.03.11 141
2069 최지혜 예술칼럼 재스퍼 존스 : “나는 그림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전혀 모른다” (2) file 편집부 2022.03.10 144
2068 최지혜 예술칼럼 재스퍼 존스 : 마음/거울 file 편집부 2022.03.10 51
2067 최지혜 예술칼럼 피카소와 방탄소년단은 차세대 리더다 (BTS 4) file 편집부 2022.03.10 97
2066 최지혜 예술칼럼 피카소와 방탄소년단을…(BTS 3) file 편집부 2022.03.10 56
2065 최지혜 예술칼럼 피카소와 방탄소년단에겐…(BTS 2) file 편집부 2022.03.10 101
2064 최지혜 예술칼럼 피카소와 방탄소년단 (BTS 1) file 편집부 2022.03.10 53
2063 최지혜 예술칼럼 “I paint as I see, as I feel” (뉴욕 모마 세잔전2) file 편집부 2022.03.10 76
2062 최지혜 예술칼럼 “흐르는 피를 두 손을 모으고” (최욱경2) file 편집부 2022.03.10 102
2061 최지혜 예술칼럼 내 작품은 내 삶의 성장이다. (최욱경1) file 편집부 2022.03.10 116
2060 최지혜 예술칼럼 “듣는 자가 아닌 실천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빌 고다드의 강의5-2) file 편집부 2022.03.09 123
2059 최지혜 예술칼럼 생각에 믿음을 유지하라 (네빌 고다드의 강의5-1) file 편집부 2022.03.09 47
2058 영국 이민과 생활 CoS할당과 취업비자 및 요즘 상황 file 편집부 2021.07.18 853
2057 영국 이민과 생활 투자비자와 자금관리 편집부 2021.06.30 725
2056 영국 이민과 생활 취업비자 재정증명과 자금 부족시 편집부 2021.06.30 868
2055 영국 이민과 생활 배우자비자 연장 혹은 영주권 재정증명 안될 때 file 편집부 2021.05.24 1125
2054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취업비자 해고와 그 후 대책 편집부 2021.05.24 1095
2053 최지혜 예술칼럼 변화해야 할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네빌 고다드의 강의4-1) 편집부 2021.05.24 903
2052 최지혜 예술칼럼 4차원적으로 생각하기(네빌 고다드의 강의3) 편집부 2021.05.24 852
2051 최지혜 예술칼럼 상상이 현실이 된다 (네빌 고다드의 강의2) 편집부 2021.05.24 1038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