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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가 읽어주는 음악이야기,여섯번째

주세폐 베르디(J Verdi) 오폐라 운명의 (La Forza deldestiono)




1. 인사말


독자 여러분, 이미 2016 1월도 중순에 가까워졌어요.꿈같던 2015 크리스마스 파티시즌도 2015 31일의  New year' 카운트다운도 예쁜 기억으로 간직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는 입니다.저도 2016년은 어쩐지 좋은 일만 일어날 이미 행복예감 입니다





2. 작곡가 베르디


유명한 전설적인 작곡가 베르디 . 그에 대해서는 지난주의 멕베스에서 아주 자세하고 길게 설명해 드렸기 때문에 이번주에는 생략 했습니다





3.오폐라 운명의힘 대해서


주세폐 베르디가 작곡한 4막으로 구성된 오폐라 입니다. 스폐인 드라마   Don Alvero o La Fuerza de Sino (1895) 원본으로 해서 프리드리히 실러의 웰렌스타인 라거(Wellenstain Lager) 장면을 각색하여 대본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1862 11 10 러시아의 폐테스부르그의 볼쇼이 카메니 극장에서 초연 되었습니다.  폐테스부르그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는 허미타지궁전의 작은 극장에서발레등을 볼수 있는역사와 문화가 유서 깊은 곳인데, 볼쇼이에서의 오페라 초연도 자연 스럽네요. 이후 수정을 거쳐 1863년에 알베로 라는 제목으로 로마 마드리드에서,1865 뉴욕 1866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1867 런던 공연되고 베르디는 안토니오 기슬란조니의 첨가를 더해 다시 작품을 수정한후  1869 2 27 밀라노의 라스칼라 에서 개정판이 공연 되었어요 개정판이 현재 여러분이 듣고 보는 바로   version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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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장 인물에 대한 설명


알베로- 레오노라의 애인 , 테너 tenor

돈나 레오노라 소프라노soprano

돈카를로 레오노라의 오빠  바리톤 bariton

칼라트라바 후작 - 레오노라의 아버지 - 베이스 bass

프레니오실라 - 집시여인 메조 소프라노 mezzo soprano

구아르디아노 수도원장 - 베이스   주요 등장인물 입니다.





5. 4 으로 구성된 무대배경


1 1 : 칼라트라바 후작의 시골 room in the country house of the Marquis of Calatrava

2 1:호르나출레스 마을의 여관  The Inn of the village of Hornachuelos

 2 2: 장호르나츨로스 수도원   Outside the monastery of Hornachuelos

3 1: 이태리의 벨레트리 지방근처 오스트리아 와의 전쟁중인 전쟁터  In Italy , near Velletri during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3 2: 벨레트리 근처의 군대 주둔 병영The camp near Velletri

4 1:5 년후호르나 츨로스의 수도원의 마당 courtyard of the monastery of Harnachuelos five years later

42 :수도원 암벽 동굴 근처의 협곡암벽의 A mountain gorge near a cave in the vicinity of the mona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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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줄거리


18 세기, 스폐인 세빌리아에서 잉카의 왕족 Alvaro 스페인 귀족 칼라트라바 후작의 Leonora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후작의 반대 때문에 둘이서 도망치기로 한날 이를 알게 후작이 칼로서 알베로를 죽이려고 할때 알베로는 이에 항복합니다만 과정에서 그가 지니고 있던 권총을 바닥에 던지게 되고,하필이면 권총이 오발 사고로 레오노라의 아버지가 죽게 됩니다. 후작은 죽으면서 딸을 저주 합니다.알베로와 레오노라는 함께 도망치다가 헤어지게 됩니다. 레오노라는 친척인 수도원장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여 은신합니다 .


후작의 아들인 카를로스는 복수를 맹세 하고 이름을 바꾸어 전쟁터에서 활약하다 알베로를 만나 서로의 정체를 모른 친구가 됩니다만 알베로가 총을 맞고 중상을 입었을 알베로의 부탁으로 편지 속에 섞여 있던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보고 그의 정체를 알고 결투를 신청하지만 결투를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알베로는 수도사가 됩니다


스폐인의 수도원으로 레오노라의 오빠 카를로스 (Carlos) 알베로를 찾아옵니다 아버지를 죽게 한데 대한 복수를 하기위해 5 년간이나 알베로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죽이려 거죠.


화해 것을 간청하는 알베로를 뿌리치며 인간적인 모욕까지 합니다 . 마침내 사람은 결투를 하기로 하고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산속으로 가는데 레오노라가 은신하던 동굴 근처에서 결투가 이루어지고 레오노라는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니 오빠와 애인을 극적으로 만나게 됩니다만 오빠 카를로는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 들고 있던 칼로 레오노라를 찌르고 죽습니다. 알베로는 이것을 목격하며 슬픔에 겨워 자신의 운명을 저주 합니다. 레오노라는 알베로에게 하늘에서 용서 할거라고 안심시키고 숨을 거둡니다.


 정말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딸의 그토록 절실한 사랑을 축복해 주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이었는지요. 부모로서의 심정을 이해 있지만, 사랑도 마침내는 당사자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번쯤 양보 해주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자녀에게 충고를 수는 있겠지만 최후의 결정권은 자신이 갖게 해주는 것도 오폐라 같은 비극을 피할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실수로 아버지를 죽인 알베로에게 복수 하겠다고 5년간의 인생과 목숨까지 버린 카를로도 안타깝습니다.끝내는 누이 까지 죽이고 죽습니다.이들의 어머니 무대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아버지와 아들 세사람이 차례로 죽습니다 .완전 한가족 몰살의 비극 입니다   아버지 칼라트라바 후작이 조금만 너그러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쩌겠어요 .


그래서 운명의 힘인 거지요  운명의 장난으로 감옥에서 태어난 멸망한 나라 잉카 왕의 아들- 알베로 자신의 유일한 구원처인 레오노라와의 사랑 마저 그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끔찍한 비극으로 끝나는 고통을 받습니다. 사랑에 눈멀고 사랑에 목숨 걸고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사는 오폐라의 주인공들이 운명에 고통받고 괴로와 하다 생이 끝나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알베로 돈나 레오노라 , 카를로에게 운명이 장난한 아니라면 뭐라고 묘사 있을까요

운명은 때로는 너무 잔인 합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미소 짓고 뜻하지 않았던 기쁨도 줍니다 운명이란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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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명의힘 서곡에 대하여


트럼펫과 트럼본등의 금관 악기로 시작되고 바이올린 등의 현악기로  기대감을 고조 시킵니다. 플룻으로 시작해서 오보에와 클라리넷등이 테마를 각각 다른 음역에서 반복하며 변형되지만 일관된 주제가 연결감과 통일감을 조화롭게 유지 합니다. 바순의 낮은영역에서 받쳐 줍니다.첼로와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트럼본 튜바 등도 강하게 이곡을 살려주는 역할 입니다. 바이올린 등의 현악이 반주와 멜로디를 반복 교대하면 다시 목관들이 테마의 일부를 반복하며 협주하는 흐름이 환상적입니다. 클라리넷과 오보에가 테마를 변형 하프가 나타나며 이에 모든 청각이 생생하게 타오르는 합니다  하프와 목관들이 함께 대화하고 함께 노래하고 때론 가볍게,하지만 거부할 없이 말려들어가는듯 하게 Verdi 묘사했군요. 현악기들이 휘몰아치듯 클라이맥스로 몰아가요. 서곡은 트럼본등의 금관악기를 활용하여 파워풀한 운명의 농락을 묘사했어요. 항상 팀피니와 심벌즈는 정말 필요할 나타나고요 테마를 바리에이션화 하여 운명의 희롱과 장난을 묘사 하듯 유난히 빠른 템포가 정신을 차리게 하는군요.,그것이 운명이라는 걸까요? 우리가 정신 차릴 틈도 주지 않는 순간적이며 강력한 힘을있습니다


멜로디와 테마들은 오폐라 전체에서 듀엣이나 아리아 에서 자주 인용되고 변형되어 사용되어 여러분들의 귀에 익숙하게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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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명지휘자들과 운명의 서곡 연주


A 마르코 보에미 ( Marco Boemi) 지휘


B 리카르도 무티의 비엔나 오케스트라 ( Riccardo Muti  Wiener Philharmoniker)

지휘자에 따라 많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저는 좋아 하지만 느낌이 틀립니다  리카르도무티는 고양이처럼 살그머니 시작 하다가 휘몰아 가지만 좀더 여성적인 섬세함이 느껴지고 매우 정교 합니다


C. Van Antonio Pappano Speelt 2013 Prensengracht concert 남성적이면서 강력합니다. 심벌즈와 팀파니가 숙명을 암시하듯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타나죠.베르디의 묘사는 천재적 입니다.물론 우리의 지휘자들도요

지휘자들은 카리스마가 대단하지요.지휘할 때의 그깔끔함과 예술적 묘사력은 정말 매력적입니다.클래식 뮤지션 특유의 우아한 지휘봉의 움직임과 몰입,확신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지요

마르코 보에미는 우아하면서도 좀더 남성적이고 거침없는 느낌입니다 .그다지 care 하지 않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충분히 강하고 아주 깔끔 합니다. 다만 제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여러분은 느끼시는 대로 편한 하게 들으시길 권합니다


D.흑백으로 녹화된  토스카니니(Trturo Toscanini)  뉴욕 NBC symphony orchestra 연주 보시면 그가 완벽( unmistakable) 이라는 찬사도 있습니다.


E.세르기 셀리비다케( Sergiu Celibidache) 지휘의 뮌헨 필하모니 좀더 사색적으로 묘사 되어 있어요 어딘지 깊은 생각에 잠겨 걸어 가는 듯하게 조용하게 표현 되어 있어요 , 약간 느려서 그런지요.


F. Riccardo Chailly 지휘하는 베를린의 RSO Berlin 1983룬드펑 심포니아 오케스트라는 세심하면서 깊고 정교해요 .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은 그지휘자의 손짓과 요구에따라 반응하고 연주합니다 , 왜냐하면 그는 리더니까요.지휘자에 따라 같은 곡도 조금씩 다르게 표현 되는 개성이지요. 지휘자들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발레의 안무와 무대 배치나 의상 등도 안무가 에따라 달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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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목할만한 곡들


A.Pace , pace mio Dio.(신이여 평화를 주시옵소서),(레오노라 미국 소프라노 레온다인 프라이스 마리아 칼라스 (1954녹음) 몬세라 카발리 추천합니다.

B. Solenne in Quest''ora ( 엄숙한 시간에)

C. La Vergine degli angeli (자애로운 성모여)

D. Urna Fatale ( 죽음을) Duet 1st Act

E.인생은 불행의 지옥( La vita e' inferno all'infelice)

F  Duet 1st Act - you tube live at alla Scala di Milano 

전설적인 테너와 소프라노  Jose Carreras  Montserrat Caballe'1977 들어보시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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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음에 닿는 노래가사들


레오노라가 동굴에서 나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결국 죽음에 이르러서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있다는 내용의 아리아P ace pace , mia dio 부릅니다


1. pace pace mia dio  신이여 평화를 주시옵소서( 레오노라)

평화 평화 나의 하나님

잔인한 불행이 나를 속박합니다

아아 초췌하게 합니다

첫날인것 처럼 끝없이지속됩니다

오래도록 계속 되는 깊은 나의 고통

나는 그를 사랑 했고 그것은 사실이다

아름다움과 용기로서 하나님이 그를 장식 하셨다

내가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

그것을 마음에서 지울 없네

그의 모습을

숙명 숙명 숙명

죄가 이세상에서 우리를 갈라 놓았네

알베로 당신을 사랑해요

하늘의 뜻이에요

나는 당신을 이상 만나지 않을래요

하나님 저를 죽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죽음만이 나에게 안식을 줄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평화를 바랬었지만 헛된 것이었고

나의 마음이 얻은 것은 엄청난 고통

 

 

3.J kaufmann then R Alagna   La vita e' inferno all'infelice

인생은 불행의 지옥

괴로와 하면서 나는 죽기를 갈망한다

세빌리아 , 레오노라

추억들,

나의 기쁨들을 앗아간 그밤

영원히 불행 할거라고 ,이미 그렇게 쓰여진 운명

나의 아버지는 그자신의 조국땅에서 외국침략을 무찌르려 했다 그리고 마지막 잉카의 통일 하고 왕위를 유지하려 했었지만

시도는 실패했다.나는 감옥에서 태어났고 사막에서 교육받았다

내가 살아남을 있었던 것은 아무도 내가 왕족인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님은 왕좌를 꿈꾸셨지만 사형당했고

  꿈은 깨졌다

언제 나의 불행이 끝날 것인가

하늘로 올라간 자여 영원히 천사의 품에서 영원히 순수하리.

도덕적 슬픔의 손에 닿지 않고 사랑스러운

불행에 분노하는 이름 없고 망명하는 나를 내려다 보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운명의 사냥감이 되어 죽음을 기다리며 고대하는

 불행한 나를

레오노라 도와줘요. 괴로와 하는 나를 동정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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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필로그



독자 여러분 이제 아름답고 슬픈 베르디의 오폐라 운명의   막이 내립니다. 슬픈 사랑의 전설 에서 깨어나 다시 현실로 돌아 왔습니다.여러분을 오폐라 운명의 힘에 깊이 빠지게 해드리고 싶었어요.무대의 막이 내리고 극장의 모든 조명이 졌을때 주인공들에 대한 무한한 동정심으로 객석을 걸어나가셨으면 해요


이오폐라의 배경 무대인 스폐인의 세빌리아는 여러분께서 여행 다녀 오신분 들도 많으실 합니다. 저도 5 일간 머물렀었는데 아랍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들과 아랍 공동 목욕탕이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목욕탕들이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남녀 공용이며 씻는 용도라기보다는 어둡고 은은한 조명과 피로를 잊게 해주는힐링 음악을 들으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방들을 경험해 보는 즐거움이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강이 도시 중심을 흐르는 천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도시였는데 안타깝게도 아랍풍 궁전의정원  야외 콘서트에 갔었지요.


저는 글을 쓰는 내내 운명의 오폐라 서곡을 여러 지휘자들과 여러 전설적 오폐라 가수들의 목소리로 아리아들을 들으며  썼어요. 힘들었지만 이오폐라 듣는 시간이 행복 합니다. a forza del destino , 그리고 La forza del destiono 라고 되뇌어 보며 여러분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Sabrina SDHY Park Kim
유로저널칼럼니스트
작곡가 연주가 시인


- Ulster대 Music과 Institurion of Education University of London PGCE 수학
- 중앙대에서 작곡과 피아노 졸업
- 연세대 교육대학원 졸업
- 18권 작곡집 시리즈 발간 작곡집 CD 발간
- Hounslow Music Service 에서 학생지도
- 재영한인예술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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