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십대 후반의 여성이 2명의 강도에게 가격을 당한 후,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으로 영국 대중지 미러가 전했다.
런던 서쪽, 패팅턴(Paddington)의 분잡한 거리에서 잠복하고 있던 강도들에게 핸드백을 빼앗기는 과정에서 머리를 가격당한 상해를 입었다. 현재 그녀의 상태는 ‘생명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위험수위’라고 병원 관계자들은 전했다.
경찰은 백인이며 키는 5ft 3in 그리고 18세에서 20세로 보이는 이 여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 여성은 어두운 갈색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어깨 정도의 길이라고 밝혔다. 발견당시 갈색 바지에 검정색 자켓 그리고 오른쪽 엉덩이에 중국풍 스타일의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한인신문/박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