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V, 폭탄 위험에 노출

by eunews posted May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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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와 낭트를 오가는 TGV선로에서 폭탄이 폭발하지 않은 채 발견되었다.
메트로 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 소형 사제 폭탄은 '멘 에 루아르'도 앙제 부근의 기찻길에서 발견되었다. 경찰 측이 이 폭탄 제조술의 정밀성에 대해 추정 발표한 바에 의하면 그 제조술이 아직은 초보적 단계여서 기폭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플라스틱 튜브 안에 디젤과 질산염 물질을 혼합, 채워 넣는 방식으로 제작된 이 폭탄에서 자명종 시계가 부착된 기폭장치도 함께 발견된 것이다.
2004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즉 AZF라는 이름을 가진 한 테러 단이 철도 폭발 위협을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한 뒤 실행에 옮겨 실제로 철로 2곳에서 폭발물이 발견된 적이 있다.
이날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테러방지 반 경찰대원들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잡아내기 위해 공동 검거작전을 전개, 모두 12명을 체포했다.
이들 중 5명은 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이유에서, 나머지 7명은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인 나폴리, 밀라노 등지에서 붙잡혔다.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알제리 출신이었고, 살라피스트 선교 전투 그룹 GSPC를 비롯한 여러 이슬람 과격단체들에 자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테러 용의자 검거작전에서 이태리 대 테러 경찰대도 투입되었는데, 이들은 이미 2004년부터 테러범들의 신분증 위조범죄에 관한 수사를 맡아 왔던 터라 이번 마르세이유 범죄 조직과의 연계사실을 알아낸 후 프랑스 측과 협동 작전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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