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업의 남녀 평등 대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by 한인신문 posted Nov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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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성들은 아직도 직장에서 남성보다 훨씬 적은 보수를 받고 있다고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여성들이 보수에서 받는 불이익은 대학 졸업과 함께 시작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3년 이내에 5만파운드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남성 직장인은 전체의 3%를 차지하는 반면 여성 직장인은 1%밖에 안 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여성 대졸자가 받는 연봉은 남성 대졸자가 받는 연봉보다 1천파운드가 적다. 이같은 통계는 지난 3년 동안 영국 대학을 졸업한 25,000명의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나왔다.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전문가들은 여학생의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일단은 취업을 하고 보는 반면 남학생은 마음에 드는 자리가 생길 때까지 취업을 미루는 경향이 더 강하다고 분석한다.
지난주 경영인협회가 내†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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