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동물 사랑

by 유로저널 posted Mar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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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물 사랑

아끼던 애완견의 털로 만든 외투를 입은 윌리스 부부는 아끼던 애완견이 죽은 후 그 털을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스 윌리스는 러시아 태생 사모예드종인 카라의 털로 만든 외투를, 브라이언 윌리스는 스웨덴 태생 라프훈트종인 페니의 털로 만든 외투를 입고 있다. 그들의 애완견 사람이 지나칠 정도로 애틋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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