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이 투자한 시간에 대한 학점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정부정책이 보여주고 있다고 20일 BBC 인터넷이 보도했다.
토니블레어 수사의 제안은 더 많은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레셀그룹 대학들은 그들은 이미 그들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강한 동기를 주고 있다며 이와 같은 운동을 환영했다.
그 그룹의 이사장인 웬디 핏박사는 ‘ 러셀그룹 대학들은 직원들과 학생들이 그들의 시간과 정열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진전된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대학에서 그들의 학기 동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떠맡는 일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방법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그녀는 또한” 지역사회 프로젝트나 지역사회 자선 봉사행위나 학생들의 포부를 치켜 세울 그런 중요한 역할을 대학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어떤 대학들은 이미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대해 학점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뉴케슬 대학은 노텀리아 대학과 함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그것은 학점에 대한 대가로 450개 지방 학교에 들어가 그들의 포부를 기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일이다.
고등교육장관인 빌람멜은 “우리는 이 아이디어에 대해 깊게 생각해 봐야 하며 대학들과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 것” 이라며 “그러나 분명히 자원봉사를 포함하는 실제경험은 학생들의 학위에 연관이 될 수 있는 기술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인신문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