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당과 자유당 당수인 데이빗 카메론과 리브댐은 기존 하이스트리스 특색에 맞게 하이스트리트를 살리자고 워스트민스터에서 연설했다.
그들은 입증될 만한 지역사회 청구서를 지지하고 국회를 통한 지역의회에 더 많은 힘을 주어서 지역 가계들과 우체국, 펍 등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메룬 당수가 책임의 혁명을 요구한 반면 메인즈경은 너무나 많은 사람이 떠나버린 유령 읍내를 언급했다.
그러나 관료들은 법 테두리 안에서의 변화는 너무 관료적이라 효과를 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