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 위에 선 쥐공들

by 한인신문 posted Apr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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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참전 기념 공원에서 골치거리가 되어왔던 비둘기들에 대한 사살명령에 이어 킹스톤 시 관리국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쥐들을 다음 표적으로 삼았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 작전을 맡고 있는 루신다 라그렛 국장은 킹스톤 주택들과 상점들이 그 전투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쥐떼들과의 전쟁에 매년 14,000파운드가 전비로 소모되고 있다고 전하며 쥐부부 한쌍이 낳는 테러리스트들은 매년 1,000명이 넘는다고 추정되고 있다. 이 쥐떼들은 출혈열과 발진티부스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렐라  및 페스트를 일으키는 30여종의 치명적 병원균을 배낭에 짊어지고 상점과 집 안의 구석진 곳을 은신처 삼아 언제든 안긴을 대상으로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 적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인신문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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