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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킹스톤 시내에서는 메이 메리 축제가 곳곳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륜 마차 경기와 댄스 파티 등이 온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으로 방크 할리데이가 짜여진 것이다.
옛날 장터와 교구 교회 마당에서는 재즈 밴드가 연주되었고 매년 한인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인 페이필드에서는 2륜 마차 경기가 진행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킹스톤 시의 메이 메리 축제는 로얄 바로우 킹스톤과 메이 메리 워킹 그룹이 조직하고 킹스톤 퍼스트와 에덴 오크 쇼핑 센터, 존 루이스 등이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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