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이 즐겨먹고 있는 대구와 감자 칩스가 사라질 지 모른다고 가디언지가 11일 보도했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바다의 수온이 올라간 때문이라고 보고되는 가운데 세계 야생동물 보호기금은 30년 전 250만 마리의 대구가 올 해에는 2만 마리로 할당 마리 수가 줄었다고 밝혔다.
세계 대구의 3분의 1을 영국인들이 먹어 치우고 있다고 가디언지는 보도하고 있다.
영국뉴스 :한인신문
유럽뉴스: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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