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가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이해찬 전 총리,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순으로 득표를 얻어 결정됐다.
특히 손 전 지사가 1위를 기록해 앞으로 그동안 구축해온 '대세론'을 내세우며 신당 본경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전 총리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이 탈락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전 총리는 유 전 장관을 제치고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경선 결과의 특징은 손 후보와 정 후보 등 비노 주자들과 이 후보, 유 후보, 한 후보 등 친노 주자들의 대결 구도로 재편되면서,친노주자들의 경우 후보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또한,한나라당에서 옮겨와 범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로 부상한 손 후보가 '손학규 대세론'을 밀어붙이면서 '손학규 대 이명박' 구도를 부각시키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 후보도 탄탄한 조직력을 무기로 '손학규 대세론' 무너뜨리기에 나설 전망이다.??
신당의 본 경선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들 후보가 오는 15일 울산·제주를 시작으로 10월14일 서울까지 전국 16개시·도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을 돌아가며 투표와 개표를 동시에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뒤 오는 10월15일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신당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예비경선후' 범여권 대선후보 지지율 '전반적 상승'
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 경선 후 C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는 49.4%로 전주대비 1.4%p 하락한 반면,2위 손학규 후보는 11.8%로 전주대비 0.2%p, 3위 정동영 후보는 8.5%로 전주대비 1.2%p, 4위 이해찬 후보는 4.8%로 1.8%p 오르는 등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노당 경선 레이스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권영길 후보도 전주대비 0.8%p 오른 4.8%를 기록해 이해찬 후보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6위는 민주당 조순형 후보로 2.6%로 소폭 하락했다.

범여권 선호도는 손학규-조순형-정동영 순
범여권 후보 선호도에서는 1위인 손학규 후보는 26.7%로 3%p 하락했으며 2위 조순형 후보는 14.3%, 3위는 정동영 후보 11.7%, 4위는 한명숙 후보 7.9%, 5위는 이해찬 후보 5.9%, 6위는 유시민 후보로 5.6%, 7위는 조사대상에 처음 포함된 문국현 후보가 2.8%를 기록했다.

문국현 "독자 창당, 내 길 가겠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5일 "국민이 마음을 주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정당을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 만들겠다."며 독자적인 창당 후 올 대선에서 본 등록을 할 것임을 밝혀 다시 한번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국민들이 부패한 투기세력과 감동없는 정당을 마음에 두지 못하고 있는 만큼 독자적 창당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또한 5일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손학규 전 지사에 대해 "한때 민주화운동을 하는 등 좋은 과거가 있었지만 지금은 가치관의 혼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시대정신과 맞지 않다."고 일침을 놨다.
한편, 문전 사장은??5일 이번 대선에서 자신과 범여권 후보가 단일화를 이룰 가능성이 99%라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손학규 후보의 경우 한나라당과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자신과의 단일화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다.
또, 대통합민주신당 의원과 중앙위원 100여 명이 자신에게 본경선 참여를 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예비경선을 치르지 않고 본경선에 올랐다는 특혜 시비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에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했다.
< 유로저널 정치부 >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6868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979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079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1365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550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837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2400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0033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627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350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5529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6428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6138
8423 경제 자원부국 러시아와 에너지 전방위 협력 2008.10.01 1282
8422 경제 한국과 러시아, '전략적동반자 관계'로 격상 합의 file 2008.10.01 1467
8421 경제 금융위기 여파,국제유가 배럴당 92달러 하락 file 2008.09.16 1402
8420 경제 韓 '주가 폭락,환율 폭등,채권 하락'트리플 약세의 늪' 2008.09.16 1300
8419 경제 IMF "한국, 감세.민영화로 성장 도모해야" file 2008.09.16 1472
8418 경제 9월 위기의 월가와 한국 금융,대형 금융 쓰나미에 직격탄 file 2008.09.16 1425
8417 경제 그린에너지 9개 분야 5년간 3조 투자 file 2008.09.16 1483
8416 경제 30대 선도프로젝트 선정,5년간 50조원 투자 file 2008.09.16 1838
8415 경제 이 대통령 “불교계 마음 상하게 된 것 심히 유감” file 2008.09.10 1266
8414 경제 DJ "이명박과 김정일 통 크고 성격도 비슷" file 2008.09.10 1296
8413 경제 IMF 부총재, "세계 경제, 수년 래 최대 난관 봉착" file 2008.09.10 1261
8412 경제 한국 경제 '고용없는 성장' 심화 file 2008.09.10 1261
8411 경제 유가 하락에 소비자 기대심리 4개월만에 호전 file 2008.09.10 1740
8410 경제 美, 패니메이ㆍ프레디맥에 2000억달러 지원 file 2008.09.10 1447
8409 경제 미국발 경기침체,세계 경제 동반 침체로 확산 (펌) file 2008.09.10 1317
8408 경제 남북경협, 8 년간 경제 효과 276억弗 file 2008.09.10 1305
8407 경제 한국 조선업계,세계시장 50% 점유 file 2008.09.10 1273
8406 경제 이 명박 정부,장차관 33%-국회의원 40%, 기독교 2008.09.03 1270
8405 경제 北, 南 민간 식량지원 수용의사 표명 file 2008.09.03 1210
8404 경제 정치권 뒤흔드는‘9월 괴담,금융 위기설’진상 file 2008.09.03 1445
Board Pagination ‹ Prev 1 ...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 2300 Next ›
/ 23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