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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여직원 복지 시설 날로 향상

by 유로저널 posted May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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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여직원 복지 시설 날로 향상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다른 분야보다 강도높은 정신적인 노동과 야근에 시달리는 여성직원을 위해 카페는 기본이고 수유실, 샤워실, 의무실 등 여성 전용 휴식공간 등 여성 직원 복지시설이 날로 향상시켜, 여성 직원들에게 마치 집처럼 쉬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모유실은 물론 모유 수유 및 보관을 위한 젖병 소독기나 모유 보관용 냉장고를 갖춘 '아씨방’은 기본이고,남자 직원들을 의식하지 않고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여성전용 침대, 소파는 물론이고 화장을 고칠 수 있는 파우더룸까지 별도로 갖췄다.

이들 기업들은 여직원들이 직장생활과 육아활동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회사 내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어, 직장에서는 유능한 동료, 가정에서는 현명한 아내와 엄마 역할을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잇다.
                 [글: 유로저널,사진:파이낸셜뉴스]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1-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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