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세계 7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가 독일의 권위 있는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구테 파르트, 프로모빌 등 3개 매체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비교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차지해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UHP) 타이어 ‘벤투스 S1 evo’는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구테 파르트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비교테스트에서 ‘강력추천’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타이어의 경상용차용 타이어인 ‘래디얼 RA14’ 또한 독일의 프로모빌이 실시한 비교테스트에서 ‘강력 추천’으로 1등을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차량에 17인치(245/45 R17 V) 타이어를 장착하여 실시한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타이어 테스트에는 초광폭 타이어를 대상으로 핸들링, 제동력, 주행안정성, 승차감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는 세계 유수의 타이어 브랜드들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독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타이어 테스트에서 ‘벤투스 S1 evo’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진정한 일등 상품으로서 인정을 받았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또한 폴크스바겐의 골프 TDI 차량에 16인치(205/55 R16 V) UHP 타이어를 장착하여 실시한 구테 파르트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도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최고의 핸들링 성능을 구현, ‘강력추천’ 등급을 획득했으며, 또한 안전에 가장 중요한 제동 성능에서도 모든 조건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했다.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