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수많은 영화 팬들을 매료시켰던 <엑스맨> 시리즈의 또 다른 시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올 여름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첫 포문을 열면서 오는 4월 30일(목)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에 빠뜨렸던 <엑스맨> 시리즈의 히어로‘울버린’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낼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전세계 최초 개봉과 함께 상상 이상의 액션과 스릴로 스크린을 강타한다고 영화 수입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전햇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카리스마 넘치는‘울버린’과 뮤턴트들의 활약 및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수많은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이다. 그로부터 한 단계 진화된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라는 완벽한 앙상블을 탄생시키면서,'엑스맨’탄생 신화의 서문을 여는 작품으로, 기존의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돌연변이 캐릭터들은 물론 최첨단 능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스펙터클한 재미를 더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울버린’의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 그리고 <엑스맨> 시리즈에서 복선처럼 다루어졌던‘엑스맨’의 과거가 펼쳐지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올 여름 머스트씨(Must See)무비로 떠오르며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된‘울버린’& 새로운 캐릭터 & 진화한 스토리의 조화!
다이나믹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울버린’의 탄생 비밀을 파헤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마블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로 완벽히 자리매김한 휴 잭맨과‘에이전트 제로’ 역의 다니엘 헤니가 손을 잡고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 액션을 선보인다.'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히며 <엑스맨> 시리즈의 전세계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휴 잭맨은 다시금 완벽한‘울버린’으로 돌아와 관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한국의 대표 젠틀맨 다니엘 헤니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어 더욱 의미가 깊다. 다니엘 헤니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리브 슈라이버와 라이언 레이놀즈까지 가세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영화에 더욱 활력을 더하며 스펙터클한 재미를 펼쳐 보인다.
유로저널 김 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