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핫 스타 채닝 테이텀이 오는 8월 6일에 전세계에서 개막될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장식할 최강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실패를 모르는 최정예 특수요원으로 변신, 감각적이고 강력한 액션연기를 펼치며 화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힙합과 발레라는 소재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스텝업>을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았던 채닝 테이텀이 2009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최강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 실패도 불가능도 모르는 최정예 특수 군단‘지.아이.조’의 요원으로 돌아왔다.
첨단 무기로 무장한 채 인류를 향해 거침없는 공격을 퍼붓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에 맞서는 최강 특수군단‘지.아이.조’의 리더인‘듀크’ 역을 맡은 채닝 테이텀은 여심을 자극하는 섹시한 눈빛과 패기 넘치는 액션연기를 통해 한층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강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채닝 테이텀은 슈퍼 수트를 장착 하고 초고속 스피드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액션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 남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인신문 김 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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