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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빅뱅‘롤리팝’, 엠넷차트 정상

by 한인신문 posted Apr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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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빅뱅‘롤리팝’,엠넷차트 정상  
알바생들,일하면서 소녀시대의‘Gee’가징 많이 불러

다음달 데뷔하는 2NE1(투애니원)이 빅뱅과 함께 부른 노래로 엠넷차트 정상을 거머쥐었고 알바생들은 일하면서 소녀시대의‘Gee’를 가장 많이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엠넷이 발표한 4월1주 가요차트(MP3 다운로드+스트리밍)에 따르면, 2NE1과 빅뱅의‘롤리팝’(Lolilpop)이 1위에 올랐다.
2NE1은 YG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여성4인조로 내달 초 정식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여자빅뱅’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은 화제의 신인이다.‘롤리팝’은 빅뱅과 2NE1이 출연한 휴대전화 광고의 노래로 MP3 다운로드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NE1은 필리핀 인기스타였던 박산다라와 이효리와 CF를 찍은 박봄, 공옥진 여사의 손녀 공민지, 뛰어난 음악성의 리더 CL로 구성됐다.
내달 초 공식 데뷔 예정인 2NE1은 소속사 선배인 빅뱅과 출연한 휴대전화 광고와 노래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Lollipop)은 발표하자마자 차트를 휩쓸며 상종가를 치고 있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연예게시판에도 2NE1에 대한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이 쇄도하는 중이다.
지난주 1위였던 슈퍼주니어의 정규 3집 타이틀곡‘쏘리 쏘리’(SORRY, SORRY)는 2위로 내려왔다. 3위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로 지난주보다 네 계단 상승했다.
음원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다비치의 인기도 계속됐다. 다비치의‘8282’와 ‘사고쳤어요’가 각각 4위, 6위에 랭크됐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솔로곡‘나 혼자서’는 전주보다 18계단 올라 7위를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자명고’의 OST 수록곡인‘나 혼자서’는 MP3 다운로드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최근 아르바이트생들이 근무 중 가장 즐겨 듣는 노래로 소녀시대의 ‘Gee’가 꼽혔다.
3일 알바몬이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일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노래를 조사한 결과 소녀시대의‘Gee’가 1위를 차지했고,이어 ▲휘성의‘인썸니아 Insommnia(불면증)’(15.9%) ▲다비치의‘8282’(14.2%) ▲슈퍼주니어의‘쏘리쏘리’(14.2%)등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이 상위를 차지했다.
                    
한인신문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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