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와 비타민 E 모두 심장마비나 뇌졸중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스턴 여성병원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또한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당뇨병을 앓는 일본인들에 있어서 심장병과 동맥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이 같은 질환 예방을 위해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는 바 이 같은 보충제 섭취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지를 보기 위한 이번 연구 결과,연구결과 비타민을 섭취한 사람들이 위약을 섭취한 사람들 보다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4-06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