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잡지인 美 비즈니스트래블러 誌로부터 4년 연속으로‘세계 최고 승무원 상 (Best Flight Attendants in the World)’과 ‘세계 최고 기내 서비스 상(Best In-flight Services in the World) ’을 수상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지상서비스/ 콜센터 상(Best Overall Customer Service- Airlines- Ground/Call center’을 2년 연속 수상하여 수상하여, 기내 서비스뿐 아니라 지상 서비스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로 공인 받았다.
금번 수상관련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기내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게 ▽ 최근 소형 항공기인 A321기종까지도 기내 AVOD 시스템 장착 된 항공기를 도입 하고, ▽ 보유항공기 총60대 50%인 30 대의 항공기를 최신 기종 교체 및 기내업그레이드를 완료함으로써 ▽ 고급화된 기내 좌석, ▽ 기존 보다 넓어진 좌석 앞뒤 간격, ▽ 기내AVOD 모든 클래스 좌석 비치 등 승객 들의 편의를 크게 확충한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또한, 이미 세계적으로도 정평이 받은 ▽ 기내매직쇼, ▽ 기내메이크업 서비스, ▽ 기내 요리사 탑승 서비스등은 고정관념을 뛰어 넘는 차별화되고, 고품격화 된 서비스로 인적(人的) 기내 서비스에 관해서는 더 이상 경쟁 상대가 없는 것 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공항서비스의 경우 올해 11월부터 국제선 취항 모든 공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세계 최초 유아동반손님 우대프로그램인 ▽ ‘해피맘 서비스’, ▽공항에서의 탑승 수속 대기시간 최소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표정 있는 목소리 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를 모토로 운영되는 아시아나항공 콜센터도 높은 평가 를 받았다.
<사진 : 아니아나 항공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