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제공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미 확대 정상회담이 열린다
두 정상은 북핵 일괄타결 방안인 그랜드 바겐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을 성사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오전 11시 50분부터 확대정상회담이 시작될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방명록에 "한국 국민들의 멋진 환대에 감사하고, 두 나라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1-27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