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이 연예계 다이어트 성공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에 따르면 빅뱅의 ‘탑’은 가수 데뷔 전 헬스와 식단 관리로 40일 만에 20kg 이상의 체중 감량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2위에는 ‘길(21%)’이 이름을 올렸다. 길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어 3위는 밀가루 음식을 금하며 17kg을 감량한 포미닛의 현아(17%)가 차지했다.
그 외 ▲원더걸스 유빈(10%) ▲서인영(7%) ▲정형돈(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