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basic 엔터테인먼트(왼쪽), 김가영 미니홈피 (가운데), 코어콘텐츠미디어(오른쪽)
예능이 낳은 아이돌 스타들 성공적 활약 기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먼저 재능을 인정받은 아이돌 스타들이 가요계에서 성공적인 활약이 기대된다.
2009년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투어 편에 ‘국악고 팀’으로 출연한 김가영은 출중한 외모와 넘치는 끼로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같은 인기에 김가영은 내년 5월 초 걸그룹으로 데뷔함과 동시에 에릭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포세이돈>까지 출연이 확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남녀공학의 멤버 류효영도 데뷔 전 예능프로그램에 먼저 출연했다. 류효영은 2010 미스 춘향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멋진 가야금 연주를 선보였다.
또 지피베이직의 멤버 제이니는 류효영보다 앞선 지난 2009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초딩 래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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