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and Gabbana)’, ‘아베크롬비(사진,Abercrombie & Fitch)’, ‘버팔로(Buffalo)’, ‘앤 클라인’ 등의 모델로 활약해온 찰스 데보(28)가 지난 11월 12일 서핑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한 달여만인 지난 17일 사망했다.
데보는 뉴욕의 락커웨이 해변에서 서핑을 하다 발목 스트랩이 나무기둥에 걸리면서 바다에 빠진 상태로 7-8분동안 버티다 구조됐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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