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여배우 송혜교가 세계적인 미모로 인정받고 있는 제시카 알바(53위), 스칼렛 요한슨(42위), 메간 폭스(64위)를 가볍게 제치고 가장 아름다운 얼굴 18위에 선정됐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Independent Critics’는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송혜교를 한국배우로는 처음으로 리스트에 올리면서 18위에 랭크했다.
또 송혜교의 아름다움을 극찬하며 내년에는 그녀가 톱10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가장 아름다운 여인 1위로는 미국의 섹시스타 카밀라 벨(24)이, 2위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로 활약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엠마 왓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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