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코와 킴 카다시안 트위터에서>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셀카’로 자신들의 몸매 자랑에 열을 올리고 있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모델 겸 배우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코코(31)는 “남편한테 보여주기 전에 살짝 공개한다”면서 몸에 착 달라붙는 그녀의 의상은 속옷도 입지 않은 속살을 그대로 드러냈으며 불륨감 충만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 장만한 보라색 그물의상”이라면서 “집에 와서 머리를 올리고 입어봤다. 집안을 청소할 때 입는 나만의 특수의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글래머스타 킴 카다시안도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만 하기엔 너무 섹시해?(2sexy2tweet?)”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새빨간 입술에 짙은 스모키 화장,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웨이브헤어로 완벽하게 멋을 낸 그녀는 폭발적인 글래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블랙 비키니를 선보였다.
코코와 떠오르는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은 최근 ‘볼륨몸매 종결자’ 타이틀을 두고 트위터 상에서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만만치 않은 상대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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