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사의 소개나 귀 사의 제품을 소개하거나 유럽 내에서 바이어를 찾고 계십니까 ?
유럽 내에는 많은 한인 바이어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정인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템을 찾지 못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내 많은 중소기업들과 벤처기업들은 유럽 내 바이어를 찾기위해,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유럽을 방문하고 있으나 시간과 경비만 낭비하고 허탈하게 귀국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유럽 내 한인 바이어들과 귀사를 적은 비용으로 연결해드립니다.
전 유럽 한인 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을 활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금주에도 한국 내 많은 중소기업들과 벤처기업들이 자사의 소개와 제품 소개를 위해, 그리고 유럽 내
바이어를 찾는 광고들이 유럽 한인 동포 대표 신문인 유로저널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유로저널에 게재된 광고는 귀하께서 현재 방문중인 유로저널 홈페이지 www.eknews.net 의 왼쪽 아래쪽 '공공기관 / 기업광고' 와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한국 기업 소개 및 바이어 초빙' 면에 함께 게재해 드립니다.
물론 지면대신 홈페이지만에도 게재 가능합니다.
1, 유로저널은 유럽 내 17 개국에 배포되는 유일한 한인 동포신문입니다.
2, 유로저널은 최대 발행부수, 최대발행면 (타블로이드판, 64 면, 전체 칼라)으로 최대 독자층을
자랑합니다.
3, 유로저널은 300-400 여개로 추정되는 해외 동포 언론사들중에서 유일하게 한국 정부 둥록 허가를 받은
받은 공신력있는 신문입니다.
4, 유로저널은 매주 수요일에 발행되는 주간신문으로서 전 유럽 430 여 곳의 한인 상점 및 수퍼, 식당,
여행사, 등 한인업체, 대사관 등 공공 기관에 배포되어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5, 유로저널의 홈페이지 www.eknews.net 는 뉴스와 정보 전달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나,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80-100 여국에서 매일 8 천-1 만 건이 방문되고 있습니다.
6, 유로저널은 2018년 1월 10일자가 제 1119 호로서 1995년 3월 창간된 역사깊은 신문입니다.
**** 유로저널 혹은 www.eknews.net 광고 문의 *****
유로저널 광고 문의는 24 시간 가능합니다.
1) 사무실 : +44 (0) 208 949 1100 , I.P 전화 : 070 8654 3555 ( 한국 LG 인터넷 전화)
*** 사무실 연락은 대체로 24 시간 가능하지만
어려울 때에는 아래 담당자 핸드폰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2) 담당자 핸드폰 (H.P) : + 44 (0)786 8755 848
3) 전자 메일: eurojournal@eknews.net
4) 카톡 아이디: euro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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