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kshir의 북쪽에 위치한 Pickering은 지난해 홍수피해로 많은 부상자와 재산피해를 경험했다. 영국 중에서도 홍수에 비교적 취약한 지역이고 지난해 홍수가 있었던 이후에도 특별한 홍수 대비책들이 실시되지 않아 그 곳에 사는 주민들이 거실가구들을 인근 강으로 가져나와 홍수피해를 알리기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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