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평화상 받아

by eunews posted May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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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독일의 재단이 주는 평화상을 받았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8일 보도했다.
코른자매.게르스텐만 재단은 바렌보임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화해에 기여한 공고로 이 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바렌보임은 5만유로, 우리돈으로 약 6천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아브라함 콘은 1985년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숨진 질녀 사라 게르스텐만을 위해 이 상을 설립했다. 매년 3년마다 이 상을 수상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이스라엘의 작각 아모스 오즈가 이 상을 받았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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