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과 영화배우 김혜수가‘자리관리를 잘 할 것 같은 남녀 연예인’1위에 올랐다.
교육기업 에듀윌이 지난 3월 8일부터 20일까지,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기관리를 잘 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유재석이 38.8%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최근‘통 큰’선행을 펼친 배용준이 32.5%로 2 위에 이어 강호동은 11.6%, 장동건 9.9%, 노홍철은 7.2%순이었다.
평소 바른 생활과 겸손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은 일상생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할 것이라는 생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자기관리를 잘 할 것 여자 연예인’은 37.1%가 영화배우 김혜수를 꼽았다. 최근 영화 (가제)에 출연을 확정하며 주목을 받은 고현정은 24.1%를 얻었으며,‘엄친딸’로 불리는 김태희는 23.7%로 3위를 차지했다. 고소영은 11.4%, 박준금은 3.7% 이었다.
건강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령층에서 호감을 얻고 있는 김혜수는 평소 강한 카리스마로 누구보다 철저한 자리관리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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