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소재한 불임센터들의 인공수정 성공률이 영국 타지역의 불임치료 클리닉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들어났다.
즉 런던에서 불임시술을 받은 여성들이 아기를 쉽게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런던 소재 불임센터 중에서도 최고의 임신성공률을 자랑하는 곳은 Mohamed Taranissi박사가 운영하는 불임센터라고 신문은 전했다.
Upper Wimpole Street에 위치한 Reprodcuton and Gynaecoligy Centre는 영국 전체 인공수정 성공률의 두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불임성공률 순위 2위와 3위에 오른 불임센터 역시 런던에 소재한 곳으로 2위는 the Lister Hospital이고 3위는 University College Hospital로 조사됐다.
불임시술을 통해 인공수정에 성공한 전체 여성의 수는 2006년 기준 10,000명에 달한다고 The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는 말했다.
불임성공률 평가 기준은 35세 미만 여성의 신생아 출생률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런던 10대 불임클리닉
1. Assisted Reprodcution and Gynaecology Cnetre
2. The Lister Hospital
3. University College Hospital
4. Chelsea and Westminster Hospital Assisted Conception Unit
5. Cromwell IVF and Fertility Centre
6. Centre for Reproductive Medicine
7. Assisted Conception Unit at Guy's and St Thomas' Hospital
8. The London Bridge Fertility Gynaecology and Genetics Centre
9. The Barts and the London Fertility Centre
10. London Fertility Centre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