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팜므파탈로 빌보드 기록 갱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앨범 ‘팜므파탈(Femme Fatale)’로 6개의 챠트 1위 데뷔 앨범이란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개의 차트 넘버 원 데뷔 앨범을 가진 최초의 여가수가 됐다.
빌보드 1위 앨범 보유 기록에서도 팝 역사상 세번째로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여가수가 됐다.
빌보드 1위 앨범을 갖고 있는 가수 중에는 9개를 보유하고 있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7개를 보유하고 있는 마돈나 단 2명에 이어 브리트니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이제 7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기 때문에 브리트니에 의해 이 기록들로 결국 깨질 것으로 기대된다.
Topstarnews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의 새 앨범은 빌보드 차트 1위를 비롯해 한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15개국에서 탑 10을 기록 중이다. 한국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골드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새 앨범 팜므파탈에는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 맥스 마틴(Max Martin), 닥터 루크(Dr. Luke)와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윌.아이.앰(Will.I.Am) 등 거물급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한편, 지난 달 29일 ABC의 굿모닝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를 통해 컴백한 브리트니는 팝의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재차 확인했다. 지난 7일 공개된 두번째 싱글 'Till The World Ends'의 뮤직 비디오에서도 붉은색 망사의 씨쓰루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새 앨범 팜므 파탈(Femme Fatale)에 대해서 연예전문 언론지인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 브리트니의 최고의 앨범일지도… '라는 평가로 5점 만점을, 피플 매거진(People Magazine)은 " 브리트니의 역사상, 첫 곡부터 마지막까지 다 좋은 앨범들 중 최고이다."로 역시 만점을, 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는 " 그녀의 작품들 중 가장 통일된 앨범이다."로, 더 옵저버(The Observer)는 " 브리트는 그녀가 약속했던 “강력한 댄스 앨범”을 발표하며 불타오른다"고 평가하는 등 대부분의 언론들이 극찬의 평가를 내놓았다.
또한,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는 " 브리트니는 그녀의 최고의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앨범이 수록된 12곡 중 11곡이 엄청난 댄스 싱글이 될 것이다."다고 평가했으며, The Telegraph는 " 브리트니는 팝계의 아방가르드가 되었다."고 역시 극찬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ill The World End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닷컴의 베보 공식 채널에 4월 5일 올려져, 지금 이 시간 450만 조회를 넘기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세계 최고임을 보여주고 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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