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그 이탈리아판
제시카, 다크 알바로 다른 매력을 발산
FHM, 맥심 등 남성 매거진들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는 섹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또다른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ukopia.com 보도에 의하면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표적인‘베이글녀’로 꼽히고 있는 알바는 4월호 패션전문지‘보그’이탈리아판의 커버화보에서 평소의 모습에서 180도 변신한 기괴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다크 알바’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보그 화보는 ‘다크 앤 섹시’를 주제로 유명 포토그래퍼 미켈란젤로 디 바티스타에 의해 촬영됐다.
알바는 이번 화보촬영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고 “29살의 아이 엄마가 됐지만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얼굴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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