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더 심각하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7일 보도했다. 독일 알레르기.천식연맹의 소냐 렘멜은 '이 번 봄 날씨가 갑자가 무더워지고 또 늦게 무더워져 꽃가루 알레르기가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건초열이 제일 흔한 꽃가루 알레르기의 하나이다.
렘멜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적합한 약을 복용하고 가을에 병원에 가서 테스트를 받고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현재 알레르기 진단을 받는 것이 신체가 이미 알레르기로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