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할리우드 섹시 심벌로 사경을 해메고 있는 자자 가보(94)가 27살 연하 남편 프린스 폰안할트(67)의 아이를 갖기 위해 대리모를 통해 임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정자 기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상태이며 대리모의 난자와 자궁을 빌려 임신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안할트는 “자자는 우리 부부 사이에 아이가 꼭 필요하다고 말해왔다”고 말하고 “사경을 헤매는 아내를 위해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려 한다”고 아이를 원하는 배경을 밝혔다.
가보는 펠리페 데 알바, 힐튼 호텔의 창업자 콘래드 힐튼, 오스카상을 받은 명배우 조지 샌더스 등 9명의 남성과 결혼하는 등 화려한 남성편력으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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