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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매니저겸 남친트라윅와 결별하나 ?

by eknews posted May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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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매니저겸 남친트라윅와 결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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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29)의 매니저 겸 남자 친구인 제이슨 트라윅(39)이 매니저 일에서만 공식적 결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들의 결별은 오로지 공적인 관계에만 해당되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고,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브리트니 또한 최근 트라윅과의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결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남자친구 제이슨 트라윅은 브리트니의 전 매니저로 2년째 꾸준히 열애 중으로 전 남편과의 아들들인 숀 프레스턴(5)과 제이든(6)과도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 브리트니가의 세번째 결혼이 성사여부를 조심스레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트라윅은 20일 믹 재거가 소속돼 있는‘페이모스(Famos LLC)’ 그룹으로 옮겨 연예 에이전시를 이끌기 위해 브리트니의 소속사인 ‘윌리엄 모리스 인데버’를 떠났으며 더 이상 브리트니의 매니저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윅은 1년 전에도 브리트니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면서 매니저를 한 차례 그만뒀으나, 지난 1월 브리트니가 "믿고 의지할 사람은 트라윅뿐"이라며 간청해 트라윅이 다시 그녀의 매니저로 복귀했었다.
한편,영국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쇼비즈스파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시련을 극복하는 데 마돈나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는 "마돈나는 스스로에게 진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그녀는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마돈나에 고마움을 전했다.
브리트니와 마돈나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브리트니의 '미 어게인스트 더 뮤직(Me Against The Music)'을 함께 불렀다. 그 해 MTV 시상식 공연에서 서로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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