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노기태, 가수데뷔 전 30kg 감량 사진 화제
노기태는 가수 데뷔 전 뼈를 깎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두달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하고 투페이스의 멤버 노기태로 가수 데뷔에 성공해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노기태는 고도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폭풍 감량에도 근육질의 몸매를 유지하고 한번도 요요현상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노기태는 5월 13일 유키스의 동호가 피처링하여 화제가 된 싱글앨범 ‘사랑메뉴얼’을 공개하여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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