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02.jpg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와의 전쟁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파리시는 오르세 박물관과 브랑리 박물관 앞을 지나는 2,5km 구간의 하상도로를 폐쇄하고, 이곳을 시민들의 문화 공간과 녹색 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르면 2012 여름부터 폐쇄되는 하상도로는 시민의 보행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 잔디밭 등으로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며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펼칠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자동차의 운행을 줄이고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파리시의 교통정책은 이미 20 전부터 시작됐다.
가장 먼저 주차요금을 대폭 인상했으며, 단계적으로 주차공간을 줄여나갔다. 반면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고 공공임대 자전거 서비스인 벨리브를 도입하는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펼쳐졌다.
자크 시라크가 파리 시장으로 재직하던 1990년부터 시작된 자동차와의 전쟁은 베르트랑 들라노에가 시장이 2001 뒤로 더욱 강도 높게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파리 시내 자동차 운행을 최대 40%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파리시는 벨리브의 성공에 힘입어 전기자동차 공공 임대서비스인 ‘오토리브’도 추진 중이다. 사업자 선정과 주차공간 확보, 충전시설 자동차 제작 등이 마감되는 2011 12 1일부터 4 규모의 전기자동차가 운행될 예정이며 벨리브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쉽게 빌려 있고 아무 정차장에나 주차할 있다. 
현재, 파리 시내의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0,42대이며, 외곽지역을 포함한 --프랑스 평균 보유 대수는 1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4239 까르푸 마켓 파업 확대. file eknews09 2011.06.14 3354
» “자동차와의 전쟁”, 세느강 좌안 하상도로 폐쇄된다. file eknews09 2011.06.14 2646
4237 프랑스 무역적자 사상 최고치.(1면) file eknews09 2011.06.14 2950
4236 최악의 가뭄, 급수제한 60개 지역으로 확대. file eknews09 2011.06.06 2657
4235 오이, 토마토 재배 농가 일주일에 5백만 유로 손해. file eknews09 2011.06.06 3079
4234 프랑스 텔레콤 자살 직원, 보상금 지급 대상. file eknews09 2011.06.06 3708
4233 DSK 이후, 성추문 사건 봇물. file eknews09 2011.06.06 2983
4232 프랑스서 슈퍼 박테리아 의심 사망자 발생. file eknews09 2011.06.06 6658
4231 낭트에서 또다시 대규모 음주파티 열려. file eknews09 2011.06.06 2931
4230 프랑스인 62%, 원자력 발전 반대한다.(1면) file eknews09 2011.06.05 3625
4229 AF447, 블랙박스 최후 음성기록 공개. file eknews09 2011.05.30 3678
4228 과속단속 카메라 경보기, 사용 금지 보류. file eknews09 2011.05.30 3300
4227 프랑스, 마약류 유통 조직화 되고 있다. file eknews09 2011.05.30 2572
4226 클리어스트림, 항소심 종료. file eknews09 2011.05.30 2971
4225 크리스틴 라갸르드, IMF 총재직 출마 선언. file eknews09 2011.05.30 3170
4224 차량용 연료 가격 안정에 정부 적극 개입 방침. file eknews09 2011.05.30 2725
4223 ‘슈퍼 박테리아’ 감염 의심환자 3명 정밀조사 중.(1면) file eknews09 2011.05.30 3249
4222 개에 물려 죽는 사고의 절반은 5세 미만 아동. file eknews09 2011.05.23 3976
4221 사회당 대선후보, 프랑수아 올랑드 부상. file eknews09 2011.05.23 3307
4220 프랑스 42개 지역, 가뭄으로 급수제한. file eknews09 2011.05.23 3343
Board Pagination ‹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