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커플’ 가필드-스톤, 할리우드 새로운 커플 탄생
영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의 앤드루 가필드(27)와
엠마 스톤(22)이 지난달 크랭크인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스크린 속 로맨스를 현실로 만들었다.
이들 사이에 장밋빛 분위기가 감지된 것은 지난 5일 열렸던
'MTV 무비 어워드(Movie Awards)'에서 스톤이 바로 뒤애 앉아있었던 가필드와 연신 서로 장난을 치면서 시상식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서로에게 장난을 쳤다.
한편 새로운 ‘스파이더맨’ 가필드는 지난 5월 ‘레이징 호프’의 여배우 섀넌 우드워드와
결별했고 엠마 스톤 역시 조금 앞서 오랫동안 교제해 온 키어란 컬킨과 헤어진 바 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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