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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하루 3단계 생생한 피부관리로 멋진 하루를

by eknews02 posted Jul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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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하루 3단계 생생한 피부관리로 멋진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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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의 자외선이 금방이라도 우리의 몸을 녹여 내릴 기세로 피부 곳곳을 위협하고 있어 자칫 소흘한 관리로 피부를 상하게 할 수가 있기에 피부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계절이다.

대구 최고의 피부관리센터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진천점 임기영 원장(사진)이 자신있게 조언하는 하루 3단계 생생한 피부관리 요령으로 생생한 피부로 멋진 하루를 연출해 보자.

 

1단계:외출 전 관리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휴대 품목이다. 햇빛이 날 때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시대가 아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자외선차단제를 햇빛과 연관해서 생각을 하는 경향이 많다. 매일 휴대하면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실내, 실외 상관없이 무조건 발라야 한다. 자외선 A의 경우는 70%가 유리를 뚫고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라 주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일정조건에서 얼마나 많은 빛이 차단되는가를 측정한 결과로 얼마나 오랜 시간을 차단하는지를 나타내는 결과는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단지수에 상관없이 차단제의 효과는 떨어진다.

 

2단계:외출 후 관리

 

외출 후 세안은 꼼꼼하게 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피지,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로 덮힌 피부는 하루 동안 고통에 몸부림친다. 대부분 외출 후 세안을 먼지만 씻어내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처음에는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준다. 그 다음 클렌징으로 시간을 들여서 충분한 거품을 내고 피부 속 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세안한다.

마지막은 찬물로 모공을 닫아주고 탱탱한 탄력을 불어 넣는다.

 

임기영 원장은 클렌징 사용은 자신의 피부에 맞게 건성피부나 예민한 피부는 오일 타입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지성피부는 젤 타입이나 로션 타입의 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3단계:취침 전 관리

 

취침 전 마사지 팩으로 모공에 수분을 공급한다. 마사지팩은 모공에 수분을 공급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마사지팩은 우유를 화장솜에 적신 후 팩으로 활용하거나, 플레인 요구르트와 바나나로 만든 천역 팩도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외출 전 미리 냉 타월을 만들어 놓거나, 녹차 티백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임기영 원장은 하루의 마지막인 취침 전에 마사지팩을 통해 지친 모공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다음날 생생한 피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조언한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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