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퍼기 “남편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 불륜” 의심
인기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홍일점인 퍼기(왼쪽 첫 사진)가 지난 2004년 결혼에 골인한 남편더하멜과 액션스타인 제이슨 스테덤의 여자친구였던 헌팅턴 휘틀리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지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가수 퍼기의 배우 남편인 조쉬 더하멜은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출연해 왔으며 최근 개봉한 3탄 ‘다크 오브 더 문(Dark of the Moon)’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모델 출신의 미녀스타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두 사람이 동료 이상으로 다정해 보이는 장면이 여러 차례 언론에 공개되자 퍼기가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남편 단속에 나선 것.
퍼기의 측근은 지난 2009년에도 당시 한 스트립댄서가 더하멜과의 관계를 주장하는 불륜설이 나돈 적이 있어 퍼기가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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