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64173.jpg

 

리비아 반군인 국가위원회(CNT)가 프랑스 주재 대사를 임명했다고 프랑스 외교부가 발표했다.

29, 프랑스 외교부의 베르나르 발레로 대변인은 CNT의 프랑스 대사인 알-나스르의 임명을 공식 발표하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알랑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은 조만간 알-나스르 대사를 만나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 달 전인 6월 29일, 프랑스 국방부의 티에리 부르카르 대변인은 카다피 정부군에 포위돼 위험에 빠진 민간인들에게 무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정부군에 대항하는 반군에게 무기를 제공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나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가 처음이다.

부르카르 대변인은 "무기가 지급된 것은 6 초였으며 리비아 서부 나푸사 산맥에서 정부군에 포위된 민간인들의 자위적 방어를 위해 자동소총과 탄약 등을 낙하산으로 투하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리비아에 대한 무기 지원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1970호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처사"라고 비난했으며, 중국도 "국제사회는 리비아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말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3월 10,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리비아 반군인 국가위원회(CNT) 지도부 대표  명을 엘리제궁에서 만난  CNT 리비아 국민의 합법적인 대표기관으로 인정한다고 공식 발표했었다.

또한, 3월 19일에는 리비아 반군에 대한 카다피의 공격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서방 연합군 중에서 처음으로 전투기 20대를 동원한 공습작전을 펼쳤었다.

이어 4 15일에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영국의 데이빗 카메론 총리 등 3개국 정상이 만나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에 대한 공습 강화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4299 ‘햇살 보증’ 보험 상품, 악천후로 울상. file eknews09 2011.08.16 2000
4298 65세 여성운전자, 혈중 알콜농도 5,76g 만취운전. file eknews09 2011.08.16 2648
4297 성모 승천일, 루르드 성지 3만 순례객 운집. file eknews09 2011.08.16 3244
4296 공공 수영장 세균감염 주의보. file eknews09 2011.08.16 3007
4295 달라이-라마 뚤루즈 방문. file eknews09 2011.08.16 2077
4294 프랑스인 절반, 공공부채 문제 ‘걱정스럽다.’ file eknews09 2011.08.16 2325
4293 안락사 논쟁 다시 불거져.(1면) file eknews09 2011.08.16 2274
4292 프랑스 남부, 오염된 강에서 놀던 개 사망. file eknews09 2011.08.08 3358
4291 7월 교통사고 사망자 큰 폭으로 감소. file eknews09 2011.08.08 2492
4290 브르타뉴 멧돼지 죽음, 녹조류 원인 확인. file eknews09 2011.08.08 5250
4289 프랑스 최장기수 사망. file eknews09 2011.08.08 2995
4288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72번째 사망자 발생. file eknews09 2011.08.08 2996
4287 노리에가, 파나마로 송환될 듯. file eknews09 2011.08.08 3515
4286 프랑스 신용등급, AAA 유지.(1면) file eknews09 2011.08.08 2387
4285 과속단속 경보기 사라진다. file eknews09 2011.08.01 3117
4284 프랑스 신차 판매량 지속적인 감소세. file eknews09 2011.08.01 2112
4283 알프스 지방, 늑대 사냥 허가한다. file eknews09 2011.08.01 9339
4282 메디아토르 희생자 배상기금 창설. file eknews09 2011.08.01 2427
4281 프랑스인 4분의 3, “바닷가 금연 찬성한다.” file eknews09 2011.08.01 3025
» 리비아 반군, 프랑스 주재 대사 임명. file eknews09 2011.08.01 1783
Board Pagination ‹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