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쫓겨난 어린이가 전 년도에 43만 여명

by 유로저널 posted Feb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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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영국의 초중등 교육


학교에서 수업 중 쫓겨난 학생들 수가 43만 4천여 건으로 전년도보다 10배 이상
인 것으로 정부의 통계에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부분 폭행으로 일부는
인종차별, 알코올문제와 성적인 비행, 공공기물 파괴, 절도 등으로 나타난 이들의
비행은 심각한 문제이다.

  처벌 받은 어린이중 14,850여건은 같은 어린이가 5회 이상 정학을 당한 것이고
이중 830여 명은 10번 이상 정학을 받았다.
이 처벌을 받은 학생들이 고소를 할 경우는 4건 중 1건은 학교 측이 패소를 하는
데 최고로 5,000파운드까지 벌금을 지불하고 있어 교사들의 사기를 더욱 떨어 뜨리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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