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바닥에 20분간 빠져있던 여아 기적적으로 회복

by 유로저널 posted Feb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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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놀다가 수영장 바닥에 빠져 20분 만에 건져진 2살의 여아가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Oluchi Nwaubanl은 언니인 Ria 12와 함께
친구 집에서 놀다 수영장에 빠졌다.

구조된 후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뇌를 스캔하고 18분간 산소 공급이 안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산소 공급이 중단된 후 6분이 넘기면 생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학상식을 깨고 3배나 넘긴 시간을 넘긴 Oluchi는
2%의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Oluchi는 기적적으로 소생했고 다시 Dr Mark Peters 회복이 다시
걸을 수 있는 확률이나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다시 말했으나  
Oluchi는 놀랍게도 다시 말을 할 수 있고 걸을 수 있게 회복되었다고
텔레그래프지는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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