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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섭취,살 빠지고 외모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by eknews posted Aug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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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 섭취,살 빠지고 외모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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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가량 매일 소량의 자몽을 먹는 것이 피부와 모발, 체중, 집중력, 에너지를 포함한 전반적인 외모와 웰빙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프리카 감귤재배협회 연구 결과 발표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주간 매일 자몽을 식사중 곁들여 먹인 결과 자몽을 먹기 전에는 단 38.4%만이 집중력이 우수했으나 자몽을 먹은 후에는 80%가 집중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체 활력도 즉 생체 에너지 역시 자몽 섭취전에는 18.4%가 매우 활력이 넘친 반면 자몽 섭취후에는 67.7%가 활력이 넘쳤다.


그 밖에도 81.6%와 72.3%가 각각 자몽을 2주 섭취한 후 전반적인 피부 건강이 좋아졌고 모발 건강이 개선됐으며 58.5%는 2주 동안 체중이 빠졌다.


또한 70.8%가 전반적인 외모와 신체 건강이 개선됐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으며 75.4%가 향후에도 자몽을 자주 섭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른 연구진 발표에서도 자몽을 하루에 반개만 먹어도 비타민C의 하루 필요한 섭취량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회복과 숙취에 좋으며, 당질이 적기에 다이어트할 때에도 비타민 보충이 되며,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이 들어있어

변비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유로저널 웰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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