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가수 테일러, 13살 연상 연인에 푹 빠져
미모의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1)가 13살 연상인 선배 가수 제이슨 므라즈(34)에게 푹 빠져 새로운 스타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연예뉴스 매거진 Life & Style과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8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렸던 스위프트 공연 무대에 므라즈가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 특별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공연함으로써 만남이 이루졌다.
이후 지난 6월 약혼까지 했던 전 여자친구 트리스탄 프리티먼과 파혼했던 므라즈가 최근 스위프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스위프트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말도 안된다”면서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스위프트는 가수 조 조나스, 존 메이어, 배우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등과도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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