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미남 뱀파이어’패틴슨‘남몰래 선행’

by eknews posted Sep 0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꽃미남 뱀파이어’패틴슨‘남몰래 선행’



822-해외 2 사진.jpg
 

‘꽃미남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25)이 무숙자에게 기타를 선물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더 선’지 1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패틴슨이 거리에서 연주를 하고 있던 무숙자의 기타박스에 돈을 넣어주면서

그의 망가진 기타를 우연히 보고 인근 악기점에서 통기타를 사서 말없이 건넨 후 차에 올라타 현장을 급히 떠났다.


자신에게 기타를 선물한 자가 로버트 패틴슨인 지 몰랐던 데다가 패틴슨이 기타를 훔쳐온 것으로까지 오해하면서 기타를 받고 잠시 멍하니 서 있는 무숙자에게 한 행인이 “걱정 말고 새 기타를 쳐도 된다. 로버트 패틴슨이 당신에게 선물한 것이다”라고 설명해줘야 했다는 것이다. 


한편,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으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4편 격인 ‘브레이킹 던 1부(Breaking Dawn)’가 스틸컷 9장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난데없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오는 11월 미국 개봉을 앞둔 이 영화에서 주인공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런 가운데 ‘브레이킹 던-1부’에는 두 사람의 숲속 결혼식 장면, 농도 짙은 베드신, 벨라의 출산 장면 등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미리 공개된 스틸 컷을 보면 유독 주인공들의 애정신 및 노출신이 많은 것이 특징. 하얀색 속옷만 입은 채 물 속에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나 상의를 탈의하고 스튜어트를 안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 두 사람의 다정한 포옹 신, 핫팬츠 차림의 스튜어트와 블루 셔츠를 입은 패틴슨이 서로를 마주보고 앉아 있는 사진 등 전편에서는 볼 수 없던 다소 과감한 장면들이 포함돼 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