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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3분의 1은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내기가 망설여지거나, 자녀 교육비로 책정한 금액을 낮추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문을 닫는 사립학교들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경기침체의 여파가 중산층의 가계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중산층 학부모들이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손주들의 사교육비를 부담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게다가 내년에는 이 같은 사교육비가 3%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사립학교 관계자들 역시 상당수의 학부모들이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내면서 큰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추세에도 불구하고, 사립학교 학생 수는 1년 동안 불과 0.2% 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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