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후끈 달군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4일(현지시각)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자신의 유럽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사진: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전재>
'핍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30)는 현재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라윅과 함께 런던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된 데다가 당시 브리트니의 왼손 약지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있어 두 사람의
결혼설이 돌았으나 양측이 모두 부인했다.
결혼 소문의 발단이 된 문제의 반지는 브리트니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끼고 나왔던 적이 있으며 지난
8월 열렸던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 사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고교동창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결혼무효를 선언했으며, 같은 해 10월 자신의 백댄서인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2년 뒤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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