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스크바 후끈 달군 브리트니 스피어스

by eknews posted Sep 2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모스크바 후끈 달군 브리트니 스피어스 

'핍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30)는 현재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라윅과 함께 런던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된 데다가 당시 브리트니의 왼손 약지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있어 두 사람의

결혼설이 돌았으나 양측이 모두 부인했다.
결혼 소문의 발단이 된 문제의 반지는 브리트니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끼고 나왔던 적이 있으며 지난

8월 열렸던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 사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고교동창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결혼무효를 선언했으며, 같은 해 10월 자신의 백댄서인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2년 뒤 이혼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