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에 충치 생길 수 있어 뽑아야 해
사랑니는 제3대구치라고도 하며 가장 마지막에 발육되는 치아다.
이것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구강내에 생기거나 맹출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에 따르면 대부분 윗턱에 두 개, 아랫턱에 두 개
모두 4개의 사랑니를 가지고 있다. 보통 우리의 턱은 사랑니가 나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종종 아랫턱의
사랑니는 앞치아에 막히는 경우 맹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치아는 종종 턱의 뒷부분에 불쾌한 감각을 일으키며 매복된 사랑니
주위의 잇몸에 음식물이 끼게 되면 잇몸을 감염시키게 된다는 것.
감염은 잇몸이 붓거나 아프게 돼 느끼게 되며 만약 윗턱의 사랑니가 부은
잇몸위를 씹게 되면 더 많은 불편감이 생기게 된다.
또한 사랑니에 충치가 생길 수 있고 사랑니 앞치아의 뒷부분에도 충치가
생긴다. 이런 충치는 잘 검사되지 않으며 대부분 치통이 있는 경우에
발견되는데 심한 경우 양쪽 치아 모두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