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유럽 투어, 바르셀로나와 베를린에서 시작
삼인조 그룹 JYJ가 유럽 음반 시장 공략을 위해 스페인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JYJ의 첫 유럽 단독 콘서트는 국제적 문화도시 바르셀로나에서
10월 29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그 첫 무대로 뽑힌 ‘뽀블레 에스빠뇰’ (스페인 민속촌)은 스페인 문화의
상징적인 무대이다.
JYJ의 유럽 단독 콘서트는JYJ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유럽 팬들의 끈임없는 요구에 답하며, 동남아 지역외에 가장
많은 카시오페아 (전 동방신기 팬 클럽) 팬들을 가지고 있는 나라 스페인에서 첫공연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토록 기다렸던 JYJ의 공연을 보기위해 수많은 유럽팬들이 바르셀로나로 몰려올 예정이다.
50만장의 앨범 발매와 한국및, 아시아, 북미 지역의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곧 바르셀로나에 도착하게될 JYJ는 미국
최고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음반을 발표한후 세계적으로도 음악성을 인정을 받은 그룹이다.
멤버 시아준수, 미키유천, 영웅재중은 이전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동방신기 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해체 전까지 동방신기는 많은 상과 음반 발매량 에서 최고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영화, TV, 뮤지컬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10년 동방신기의 그룹해체후 세 멤버는 JYJ라는 새로운 그룹을 형성하고 데뷔앨범 The Beginning을
영어로 발표했다.
미국의 유명한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가 타이틀곡 ‘에이걸’의 프로듀서와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두번째 음반 “인 헤븐”(In Heaven)은 공개되자마자 발매 첫날 `품절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에 JYJ는
유럽팬 공략에 나서기로 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JYJ의 유럽 투어는 10월 29일 바르셀로나 뿌에블로
에스빠뇰 저녁7시를 시작으로11월 6일 베를린 템포드롬 에서 계속된다.
스페인 오픈 뮤직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합작 으로 이루어진 이번 JYJ 유럽 투어는 최고의 프로듀서들을
동원하며, 더블 유메드 와 스페인 아시안 클럽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JYJ의 바르셀로나 공연은 세계적 명성의 안무감독인 라파 멘데즈가 맡게된다. 라파 멘데즈는 루카 토마시니
(마돈나, 카일리미노그의 안무감독), 킴 게이븐 (Take That의 예술감독)등과도 협연한 세계적 명성의 아티스트다.
스페인 MTV (Music Television)의 안무감독으로 일하며 여러 TV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유명하다.
JYJ바르셀로나 공연은 20년 가까이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독 지휘해온 카르멘 산프란시스코가 무대
감독을 맡게 된다. JYJ의 유럽 팬들은 앞으로 그들의 아이돌을 점점 더 가까이 볼수 있게 되었다.
오픈 뮤직 공연 기획자는 스페인주재 한국대사관과 문화원,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의 지원과 협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시에 유럽 한국 교민회와 주 스페인 까딸루니아 한국 교민회의 협력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JYJ 유럽 투어 스페인 공연에 관한 모든 정보 문의:
(+34) 93 445 23 13 /
info@openmusicinternational.com
www.openmusicinternationa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